이브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코엑스에서 취업 박람회를 열어서 참여했어요 가보니 한 30명..?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느낌이에요 멘토링 하는 인원이 이렇게 적을까요? 아무튼 제가 들은 건 '모바일&웹'이랑 '백엔드(데이터베이스)' 코너! 거기서 들은 조언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요즘은 Kotlin이 트렌드라고 해요 자바보다는 Kotlin이라는데 제가 프로젝트에 Node.js 쓴다니깐 뭔가 안된다는 분위기였어요.. (안드로이드도 코틀린 쓰는 게 낫다고) 프로젝트는 3개 이상 해놓는게 좋다고 해요 그 프로젝트에서 '왜 그 언어를 사용했는지', '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려는 봤는지', '리더라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', '이 프로젝트에 문제점이 생겨서 다음에는 다른 방식으로 한다'는 등 미리 적어두..